[스크랩] 표절광고가 아닌 명화광고!

 

 

 위의 사진들은 목우촌 또래오래와 농협의 광고로

유명작가들의 그림을 명화패러디화 한것이다

위처럼 명화들을 패러디 하여 보는사람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주고

고품격의 예술을 편하게 다가와 기업의 새로운 이미지를 강렬히 전달하는것을

아트마케팅이라 한다

하지만 위의 장점들처럼 단점도 있는데

패러디를 표절로 오해받아 명화광고를 표절광고로 알게될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림에 ‘예술’의 느낌을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얼마나 위트있게 활용하느냐가

광고의 관건이다

예를들어 성공한 독일의 크레인회사 '히아브'의 광고를 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명화그림에 중장비인 크레인 기기들이 들어가 있다?!

최근 독일의 크레인 회사 ‘히아브’에서 만든 기업홍보 캘린더가 화제가 됐었다.

눈에 익은 명화작품 속에 크레인 장비차가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들어가 있는

이 광고는, 잘 만든 명화패러디광고로 제작된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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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피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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