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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사진자료................/사진 갤러리

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5.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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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
옆자리의 육영수 여사의 두부에 총상을 입혀 살해했다.
 
19일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 영결식장에서
분향하는 딸 근혜양과 근영양.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후 16일 일본의 진사 사절단인
시이나 특사가 진사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저격범 문세광에 의해
권총을 도난당한 일본 고진 파출소.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동경시내의 아까후도 병원.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
 
8.15 저격범 문세광과 일본 북괴에 대한 광복회의 항일 데모중 주한일본
대사관 정문의 바리케이트가 무너지고 있다.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의 총격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김재규(金載圭) 건설부장관, 중앙정보부장 발령받던 날
건설위원회에서의 모습 스케치.
 
박대통령 저격사건 이후 실권을 차지한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
 
청와대에서 육영수 여사의 영구차에 작별을 고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풍속에 따라 청와대에서 발인식만 올리는 것이 좋다"는
장례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영결식장과 장지에는 가지 않았다.
 
15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진행중인 제29회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이 경축사를
낭독중인 박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 총을 겨누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19일 하오 청와대에서 다나까 일본수상의 조문을 받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8.15 저격범 문세광은
5월 4일 이 배(만경봉호)에서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았다.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은 1, 2, 3 차 공판을 걸쳐
사형이 선고되자 항소심을 신청했지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
 
문세광이 15일 장충동 중앙극립극장에서 거행된 제29회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격으로 암살을 시도, 현장에서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붙잡혀 끌려나오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저격범 문세광의 잠입경로 및
범행현장 도해.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문세광의 총격으로 부상하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의 유해가 실린 영구차가 국립묘지를 향하고 있다.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국립극장에서 범인 문세광이 저격 바로 직전 박정희 대통령이 연설중인 모습.

 

 

 

 

 

 

 

<출처;empas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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