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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을 내세운 브랜드 ‘퓨어트리’를 ...

광고자료.............../광고이야기

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6. 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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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대표 유현오)이 축구 국가대표 ㅊ집중 홍보하기 위해 지하철 광고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4월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통해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데 이어 이달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과 부산 지하철 1호선으로 확대한 것.

지난 4월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통해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고보습 스킨케어 브랜드인 퓨어트리의 알로에 모이스처라이징 케어와 한방 헤어시리즈를 집중 노출,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이번 지하철 광고 확대로 회사측은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 성분과 수준 높은 코스메틱 연구기술력을 접목시켜 중저가 자연주의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달초 출시한 이중 기능성 멀티개념 화장품인 화이트 앤 링클 파워 세럼(스팟 부위 피부 트러블 관리 티트리 트러블 케어 겔 내장) 기획세트를 대중지와 전문지를 통해 집중 소개, 지하철 광고화 함께 시너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우 이사는 “퓨어트리 지하철 광고는 단순히 제품 홍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퓨어트리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특히 화이트 앤 링클 파워 세럼과 티트리 트러블 케어 겔을 추가로 선보여 신제품 홍보와 판매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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