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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베리모어의이야기

연예뉴스................/해외연예단신

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6. 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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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야 말로, 정말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할수 있을만큼 색상이 다양한 배우인거 같다.

특히 나는 드류의 천진난만함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ET에서 각인된 드류의 천진난만함을 잘 표현해 주는 입모양에서 부터 드류사랑이 시작되었던것같다.

 

 

많은 풍파가 있었지만, 일그러지지 않는 그 미소에 나는 매료된다.

 

 

 

 

이 시절의 드류는 ET이후인거 같다.
너무나 작은 아이...

 

 

 

 

 

어떻게 이렇게 귀티나게 생길 수가 있을까?
 
 
 

 

흐트러진 모습도 마냥 이쁜 드류...
 
 
 

드류가 얼마나 섹시한지는 이 사진에서도 나오지만,
18살에 찍은 게스광고에서 확실하게 표현되어요.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여서 더욱 통통 튀는 그녀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꼭 흑백사진은 아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
빼빼마른 배우도 아니고, 배우치고는 무지 살찐 케이스라고 할수 있지요.
그런데 살이 쪄도 이쁘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축복받은 얼굴입니다.

 

 

 

 

드류의 화보집은 거의 이런 수준...
톰보이같은 개구장이 모습이죠.
개인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패러디한 화보집을 좋아하긴 합니다.
천진한 얼굴의 앨리스지만, 무지 개구지게 찍었어요.
 
 

 

 

 

 

 
 
 
 

 

 

 

 

미녀와 야수를 표방한 화보집인듯합니다.
일단, 색상적인 부분에서 질이 우수하다 할수 있네요.
드류의 개성이 숨은 듯한 사진입니다.
너무 화려한 색상으로 현란해서...
드류는 흑백사진에서 무지 강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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