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의 올누드 CF-알리시아 실버스톤

할리우드 배우의 올누드 CF

호주 언론에 공개된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전신 누드 사진   채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 할리우드 배우가 전신 누드로 PETA 광고를 찍어 화제다. 바로 할리우드의 미녀스타이며 영화 '배트맨4'에 출연했던 알리시아 실버스톤(30)이 그 주인공.   지난 19일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측은 홈페이지에 전신 누드인 상태로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채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30초 분량의 공익 동영상을 발표한 것.     광고에서 실버스톤은 수영장에서 누드인 상태로 나오며 “난 알리시아 실버스톤입니다. 난 채식주의자이며 세상에 내 자신을 이처럼 활력있게 만든 것은 그 동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며 "채식으로 생활에 활력소가 넘칩니다.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한다.   한편, 광고는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비만 인구가 많은 도시인 휴스턴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