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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소녀시대 스위티 ‘어리지만, 어른들과 견줄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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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08. 7. 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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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소녀시대 스위티 ‘어리지만, 어른들과 견줄 실력’
2008-07-17 17:44:10  



‘리틀소녀시대’ 9인조 꼬마그룹 스위티가 미니앨범을 발표 정식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위티는 여자 8명, 남자 1명으로 구성된 꼬마 혼성그룹으로 7세부터 14세 까지 초중고생이 모여 이루어진 꼬마 그룹.

그룹 맴버로는 가장 어린 7세의 유진을 비롯해 보컬 경빈(13세) 혜민(14세) 지민(12세), 랩에는 준헌(10세)과 승미(11세), 보컬 및 안무에는 예린(14세), 지니(11세), 영은(14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9인조 꼬마그룹이 발매한 미니앨범 ‘so sweety’는 ‘하얀별’, ‘키작은 노래’, ‘Shiny Day’ 등 총 4곡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하얀별’은 힙합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강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들을 발굴한 소속사측에 따르면 “스위티 맴버 모두가 나이는 어리지만 독특한 이력에다 어른들과 견줄 만 한 실력 때문에 벌써 캐스팅 섭외가 밀려들고 있다”면서 가요계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발육을 앞둔 성장기 시절에 너무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는 걱정 어린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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