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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로 변신한 박시연 모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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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08. 7. 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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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로 변신한 박시연 모습 기대 만발

 

 

 

 

 

 

 

 

연기자 박시연이 본드걸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시연은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이하 ‘다찌마와 리’)에서 첩보원 다

 

찌마와 리(임원희 분)의 상대역 ‘마리’ 역할로 섹시하면서도 본래의 이미지를 간직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극중 ‘마리’는 다찌마와 리와 함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선택된 여성 스파이 캐릭터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최정예 비밀 스파이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기밀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펼치는 전격

 

첩보전을 다룬 영화다.

 

한편 최근 종영된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박시연은 꿈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 여성을 연기한 바 있다.

 

본드걸로 변신한 박시연 모습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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