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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10대 미녀

연예뉴스................/해외연예단신

by 디자이너-이충길 2008. 10.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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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10대 미녀들은 누구인가요?

 


10위. 로렌 바콜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껄요.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네요

7위. 브리짓 바르도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였다는데
마를린에 비하면 별루 ㅡㅡ;;;

 

6위. 마를린 몬로

섹시코드로 마를린 몬로를 따라갈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배우들이 마를린 컨셉을 따라했지만 마를린이 최고죠 ㅋ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 되기도 했다고...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우기도 한다네요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지요..

 

2위. 오드리 헵번

지금은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고있다네요

얼굴만이 아니라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 햅번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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