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틱한 패션지 화보
현재 Guess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고 컨셉도 미국 개척시대 입니다.
메이크업이 흑백 무성영화 시대의 여배우 같죠?
전형적인 아메리칸 뷰티라는 엠버허드랑 게스이미지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CK는 섹시함을 엄청 강조한다면 Guess광고는 전통적인 아메리칸 필이 충만하네요
이 캠페인의 고구풍 메이크업과 약간 과장스러운 컨셉이 싫어서...
올릴 거리가 떨어져도 절때 안올리려고 했습니다ㅎㅎ
(평소 섬에서만 데이트해 파파라치가 거의 드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고 ..지금 게시글에 내용과 맞아 함께 올립니다.
1960년대 초반의 미국 시카고의 플레이보이클럽을 배경으로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인데요
NBC 공중파로 방송되서 수위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을 상품화하고 바니라는 직업을
미화했다는 논란과, 페미니스트의 대표 아이콘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비판과 여성단체의
거센 항의 때문에 단 3회만에 조기종영을 했습니다.
실제 그런 언론과 비판 때문에 엄청난 압력을 느꼈으며 그 이후로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고 최근 잡지 인터뷰에서 밝혔었다.
1960년대카리브해 연안을 배경으로 찍은 럼다이어리
이 영화에선 재벌의 약혼녀의자 모델역활을했습니다.
얼마전에 찍은 Bullett 잡지 인터뷰에서 조니뎁과의 사랑에대해서 묻자?
“The island is my private life. (섬은 내 사생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모션 사진들 몇개
오른쪽 사진은 좀비랜드 프로모션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무표정 일때는 차거워 보이죠?
요즘 헐리우드 여배우들은 개성미녀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엠마스톤, 아만다 등)
그 틈바구니에서도 엠버허드같은 완벽한 전통계 미인들은 많지 않습니다.
설사 헐리웃에 안착한 전통파 미녀 배우라도 개성파 미녀에 비하면 손까락에 꼽을 수준입니다.
(샤릴리즈 테론, 나오미 와츠 등)
우스게 소리로 샤론스톤 이후론 정석미인이 사라졌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헐리웃에선 전통 미녀들의 수요도 적고 살아남기 힘들다는 거겠죠?
20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도 엠버랑 테레사 팔머정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통미인이 희소성이 있는 특이한 상황으로 역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헐리웃 영화 중 지명도 있는 주연급)
또 보통 이런 미녀들은 뜬다고 해도 한참뒤에나 뜨는 경우가 많죠
기대주 때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덕분에 그후 내정된 마블류 대작 영화에서 잘리거나
캐스팅에 밀려 일도 끊겼었습니다.
하지만 조니뎁과의 열애로 본이 아니게 지명도는 한순간에 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걸 보면은 헐리우드는 내일은 알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차기작 영화 모두가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하지만 고전적인 연애물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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