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벽화(외부벽화) 'Cafe Markers'
일자리를 찾는 도중에
벽화 의뢰가 들어와서 짬내서 하고 왔습니다.
ㅎ
벽화 하기 전 벽 상태.
전선이 너저분하게 걸려있고 아크릴 본드 자국이 있지만 그럭 저럭 양호한 편입니다.
락카 자국은 지워주면 되니까요~ ㅋㅋ
완성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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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유리문에도 페인팅을 해줬습니다.
내부 공사중이라 모양이 잘 보이도록 찍는게 어렵네요. ^^;
윈도우 페인팅은 제가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해드린건데
해놓고 보니 벽화와도 연결되서 하길 매우 잘한 경우가 되었네요. ㅎ
이로써 벽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
※ 여담.
어째 작업실 생활을 그만두려니까
의뢰가 더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
여기저기 의뢰가 들어와서 밀려있는 작업도 벌써 몇개 있군요... =,.=
이건 워떤 경우인지... ㅋ
암튼 일자리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틈틈히 작업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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