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여배우 이 뽑는 것도 모자라 김정일 파티 위해 흑인 모델女 수입까지”
트위터 상에서 최룡해 쿠데타설이 확산된 가운데, 과거 최룡해의 ‘엽기 행각’이 화제다.
최룡해는 사망한 김일성 주석의 빨치산 동료인 최현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로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불리고 있다.
또 김정일의 ‘기쁨조’를 관리했던 인물로도 알려져 있으며,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은 “김정일의 파티에 참여시키기 위해 아프리카나 호주 등에서 흑인 모델들을 수입해 오기도 했다”고 과거 TV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한 바 있다.
이외에도 최룡해는 쾌락을 위해 여배우의 이빨을 뽑고 틀니를 끼도록 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XXXX(변태적 성행위)를 위해 여배우의 이빨을 뽑고 한 대 뽑을 때마다 100불씩 지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룡해에 대해 알게 된 네티즌들은 “최룡해, 무서운 사람이네”, “최룡해, 충격이다”, “최룡해, 이런 사람이 북한에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징병검사장에 모인 트랜스 젠더들 (0) | 2014.04.14 |
---|---|
잼있는 사진들 (0) | 2014.04.14 |
대단한 사람들~~~ (0) | 2014.04.11 |
잠시후에~~~무너진다 (0) | 2014.04.11 |
태국 트렌스젠더 언니들 (0) | 201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