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등하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
이점이 바로 덴마크를 행복지수 1위 국가로 만드는 힘입니다.
최근, 덴마크에 사는 샤미씨 인터뷰 기사를 보면,
" 평등하면 특별히 남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해서 불행에 빠지는 일이 없잖아요. 남보다 잘 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없지요. 여기서는 의사나 청소부나 큰 차이가 없어요. 등산과 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비슷한 삶을 살아요. 여기서는 의사를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그냥 친구처럼 이름을 부르죠. 심지어 경찰관이나 공무원을 부를 때도 그냥 이름을 불러요."
기본적으로 덴마크는 높은 세금에 의한 복지제도를 통해 생활의 기본권을 보호해줍니다.
월급의 50% 이상을 세금을 떼어도 행복한 나라..
세금만으로! 충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덴마크 문화 저변에 깔린 얀테의법과 헤게로 통하는 행복에 대한 명확한 국민정서가 함께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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