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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복을 벗은 샤라포바가 여배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연예뉴스................/해외연예단신

by 디자이너-이충길 2014. 7. 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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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복을 벗은 샤라포바가 여배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7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22회 ESPY 시상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여배우 뺨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샤라포바는 이날 최고의 여성 테니스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최고의 남성 테니스 선수에는 라파엘 나달(28 스페인)이 뽑혔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6월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샤라포바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으며 자신의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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