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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열애 또 교회커플 / 고명환 임지은 이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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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14. 9.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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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열애 또 교회커플 / 고명환 임지은 이혼 결혼


임지은 고명환 열애설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명환은 한동안 잘 보이지 않더니 연애도 하고 잘 살고 있었군요. 처음에 고명환이 바보연기로 확 떠서 인지 아직도 그 이미지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임지은 고명환 열애 소식. 두사람다 혼기가 꽉 차다못해 한참 넘어버린 듯 한데요.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자고 있지 않나 싶네요. 고명환 임지은 소식처럼 사랑에 빠진 소식은 언제봐도 훈훈한것 같습니다

 

고명환에 비해서 임지은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더많을듯 한데요. 서울예술대학과 상명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임지은은

1998년 드라마 '하우등'을 시작으로 '용서', '결혼합시다', '흥부네 박 터졌네', '영웅시대', '김약국의 딸들', '사랑 찬가', '발칙한 여자들', '바람의 화원', '하얀 거짓말', '공부의 신', '세 자매', '프레지던트', '브레인', '빅', '별도 달도 따줄게' 등 꽤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 입니다. 아마 출연 장면들을 보신다면 아!!! 저살마이 임지은이구나! 하실거예요.

2002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2010년에는 SBS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KBS1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에서 방송 작가 최일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 임지은

별도달도 따줄게 임지은

공부의신 임지은

 

고명환은 다들 잘 아시죠?

 

 

 

이렇게 임지은 고명환 두사람이 사귄다고 합니다.

 

임지은 고명환 데이트 포착사진

임지은 고명환 커플이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뒤 탤런트 임지은의 손을 잡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ㅅ진입니다.

 

임지은 고명환 커플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편하게 만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네요. 오늘 임지은 고명환 열애설이 터졌을때 처음에는 친한사이일뿐이라고 밝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열애설을 인정했네요. 이렇게 사진이 뜨면 열애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ㅎㅎ

함께 걸어다닐때는 주위를 조금 의식하기도 했지만, 예배 시간에는 함께 정답게 앉아서 예배를 봤다고 하네요.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장난도 치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도 환한 표정을 잃지 않는등 시종일관 분위기가 좋았다고 하네요. 임지은 고명환 커플은 양쪽 부모님들께도 이야기가 된듯 합니다. 임지은도 밝은 미소로 고명환 모친과 대화하는 장면도 포착되었으며, 임지은 고명환 커플은 예배가 끝난 뒤에는 가족들에게 인사한 뒤 인근 커피숍으로 옮겨 10여 명의 교인들과 성경 공부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임지은 고명환 커플은 성경 공부를 마친 후 두 사람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지인의 농장으로 향했고, 농장으로 가는 중간에 찾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닭살스러운' 애정 행각을 벌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두사람 곧 결혼 발표소식도 나오려나요?^^

고명환이 현수막 뒤에 숨어 화장실을 다녀오는 임지은을 놀라게 하는 등 조금은 유치한 ㅎㅎㅎ 그런 보기좋은 닭살짓도 했다고 하네요.

고명환 임지은의 열애에 대해 양 측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상태입니다.

 

임지은 소속사 측은 임지은 고명환 열애에 대해서 "고명환, 임지은은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결혼까지 언급하는 것은 아직은 때 이른 판단이며, 앞으로도 예쁘게 만나겠다"고 말했다.

고명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수 년 전부터 친구로 지내왔고, 자연스럽게 친구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이라며 "교회도 함께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고명환 임지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일단 서로가 같은 종교인것이 연인이 되는 첫걸음이었다고 하네요. 임지은은 고명환의 착한 성품과 인간성에 반했고, 고명환은 성실한 자세에 온화한 성품까지 갖춘 임지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깊은 신앙심'은 둘의 더욱 결속력 있게 해주는 요소였다고 하네요.

함께 주일 예배까지 하고,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오붓한 '신앙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랑 사귀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교라 그런지 기독교를 너무 열심히 다니는 사람을 만나면 좀 마찰이 있더라구요

 

고명환 임지은 열애설이 터지면서, 임지은이 나이도 좀 있고 해서 그런지 임지은이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재혼을 준비중이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말이 없더군요..

2003년에 결혼을 전제로 정유석이라는 사람과 사귄적은 있지만, 결혼했다는 사실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냥 누가 싸지른 글인가 봅니다 두사람 이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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