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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하루나의 노브라&미유가 선명한 샷이 너무 과격해서 화제!

연예뉴스................/해외연예단신

by 디자이너-이충길 2014. 9.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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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데 왜이리 수영복사진 밖에없는가;

월래 일본은 돈이많아도 일단 연예인이되면

비키니 화보는 기본으로 찍는다 그러긴 하더라만.. -_-;

 


10일 발매의 패션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에 등장하고 있는 AKB48의 코지마 하루나. 잡지의 인기 기획 '미유 특집'에 맞춰 표지는 노브라에 검은 탱크탑 차림으로 옆가슴을 선명하게 드러낸 섹시 샷을 보이고있다.
 



과거에 동 잡지가 실시한 '동경하는 가슴의 소유자'라는 독자 설문 조사에서 1위에 빛나고 있는 코지마. 지면에서 10페이지에 걸쳐 그라비아가 게재되어 있으며, 나체로 보더의 탱크탑을 입고 바로 옆가슴이 선명하게 드러난 모습에, 데님 반바지에 상체에 G장을 걸쳤을 뿐이라는 노출도가 심한 모​​습을 보여 있다.
 



인터뷰에서는 "자연스럽고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신선했습니다."라고 촬영을 되돌아보고있는 코지마. AKB 멤버로부터도 '만져보고 싶어'라고 불리는 등, 그 가슴은 여성도 매료시키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코지마는 "투명감이 있는 레이스 소재의 란제리라든지, 논 와이어 브라 같은, 릴렉스하게 입을 수있는 것을 좋아해요."라며 속옷에 대한 집념을 밝혀, "귀여운 속옷을 입고 있으면, 그냥 기분도 올라요."라며 그 중요성을 말하고있다.




자랑의 미유를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는 코지마의 모습에, 넷상에서는 '바로 일본의 미유', '부드러운 것', '푹 안기고싶다', '코지하루가 비치는 느낌의 속옷 을 입었을 때 너무 에로틱해'라며 기쁨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세에 숙녀 체형이라고 하는 코지마이지만, 여전히 통통하며 불거져 나올 것 같은 D컵 가슴은 박력 만점이네요. 코지마라고하면, 출연하고 있는 'PEACH JOHN'의 CM이 종종 인터넷에서 '야해'라며 화제가 되는 일이 많습니다만, 작년 발매된 사진집 '코지하루'(코단샤)는 구매자의 절반 정도가 여성이라고도하고 또래 여성의 지지도 두텁습니다. 일전, 사에코도 'PEACH JOHN Beauty'에서 속옷과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었지만 남녀 불문하고 반발이 잇따르며 염상하고 있었습니다. 코지마의 경우 속옷의 이야기를 해도 '망상을 불어 넣어준다'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태며, 과연 대단하네요.(웃음)"(예능 라이터)




6월에 실시된 선발 총선거에서는 "여기서 졸업 발표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하지 않습니다!"라고 평소부터 속삭여지고 있던 졸업의 소문을 부정한 코지마. 지난달에는 AKB48 멤버가 퍼스널리티를 맡는 라디오 프로그램 'AKB48의 올 나잇 닛폰'(닛폰 방송) 생방송에서 '졸업을 전격 발표하는 것'이라는 정보도 흐르고 있었지만, 30분 이상 지각한 끝에 "안해요!"라고 재차 AKB 연임을 밝히고 있었다.




"모두 그녀같은 방식으로 졸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만, 라디오는 '앞으로 수개월...', '소화 시합이니까'라고 하는 발언도 나오는 등 여전히 '플래그'를 세우고 있으며, 라디오 부스의 모습이 'NOTTV'로 흐르고 있었습니다만, 코지마는 어깨 부분이 끈 모양으로 되어 있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골짜기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노출의 높이로 '캬바양같아'라고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졸업 부정보다 주목을 받았다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포토북에서 손 브라를 시작해 'PEACH JOHN'의 CM만해도 이번 'anan'으로 대담한 노출을 마다하지 않기 때문에 '이제 벗는 일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만...(웃음)"(예능 라이터)
 



'anan'에 의하면, 코지마는 가슴을 조이거나 모으는 것보다 가능한 한 편안하게 '릴렉스한 상태'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꼭 그 볼륨감있는 가슴을 적극적으로 '해방'시켜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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