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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다희, 김유정, 유인영, 박한별, 서지혜-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01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열렸다.

연예뉴스................/국내연예단신

by 디자이너-이충길 2016. 1. 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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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01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희, 이다희, 김유정, 유인영, 박한별, 서지혜 등이 참석해 화려한 연말 시상식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김태희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풍성한 속눈썹을 뷰러로 올린 뒤 언더까지 모두 마스카라를 해 풍성한 속눈썹을 극대화한다. 




브라운 컬러의 젤 아이라이너로 내추럴하면서도  선명한 아이라인을 연출해 준 뒤 붉은 계열의 섀도우를 눈 두덩이 전체에 발라 그라데이션 한다. 이때 눈꼬리 부분을 살짝 빼듯이 그려주면 도도한 고양이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입술 색과 흡사한 컬러의 립글로스를 발라 마무리 한다. 











이다희




이다희는 눈과 입가에 모두 여리여리한 살구빛으로 연출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데이트나 결혼식 하객 룩으로 좋을 데일리 메이크업이다.




눈가는 세미 음영 아이 메이크업으로 연출한다. 눈두덩이에 브라운 컬러로 베이스를 해 준다. 쌍커풀 라인에는 살구빛의 아이섀도우를 발라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연출한다. 이때 음영을 위해서 언더와 앞머리에는 납작한 브러쉬를 이용해 브라운 컬러 섀도우를 발라 점막을 채워준다. 젤 라이너로 눈매를 선명하게 살려준다. 언더에는 펄이 가미된 밝은 골드 톤의 섀도우를 발라 애교살을 강조해 준다. 입술은 오렌지 컬러를 선택해 연출하면 된다. 












김유정




김유정은 레드 계열의 섀도우를 사용해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도록 연출해 준다.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워 선명한 눈매를 연출해 준다. 언더에는 밝은 골드 컬러의 섀도우를 발라 애교살을 강조해 준다. 로즈빛이 감도는 블로셔를 사선으로 발라 얼굴에 생기를 준 뒤 립글로스를 발라 마무리 한다. 









유인영





박한별







서지혜 






한편 '2015 SBS 연기대상' 행사의 진행은 배우 유준상, 임지연, 방송인 이휘재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올해 대상은 드라마 '용팔이'의 배우 주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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