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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사진자료................/사진 갤러리

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5. 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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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이사진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한국서 봉사 활동을 한 일본인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 1931년 생, 日本 山梨縣 거주)씨가 東大門區 踏十里 淸溪川 下流 貧民村의 모습을 촬영한것으로 노무라씨는 얼마전 그가 소장했던 사진 자료 800여점을 서울시에 기증했으며 서울 역사 박물관이 이를 정리하여 일부를 공개했다고 한다.

불과 3~40여년전의 우리들의 가난했든 모습과 최근에 nero가 찍은 청계천이 복원된 뒤의 모습을 오버랩하여 편집하여 보았습니다.지금 우리가 너무 잘 사는 것인지, 아니면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졸부 처럼 너무 건방진건지.아니면 건마증 환자인지 ....과거의 판자집을 돌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선택을 심각하게 숙고해야 할 시점?




(踏十里 板字村.앞쪽의 작은 판자집이 퐁당식 공중변소)





 


(오른쪽 평화시장 뒤로 동대문 두산타워가 보이고)





 


(앞에 보인는 것이 이동변소인 "요강")





 


(왼족 벽에 보이는 타일그림"정조대왕반차도")





 


(살곶이다리부근에서 만난 少女)





 






 


(松亭洞 田農排水펌프場(철거전) )





 


(옛추억을 되살리며 징검다리를 건너는 시민들,왼쪽에 모자를 쓴 남녀는 자원봉사자들)





 


(松亭洞堤防.)





 


(철거하고 기념으로 남겨놓은 교각과 오른쪽의 분수터널)





 


(아랫도리를 내 놓은 딸과 행복한 표정의 모정,펌프가 보이고)





 


(영도교 부근)





 


(웃고있는 童心 )





 


(물놀이 하는 동심)





 


(理髮所가 있는 板字村 풍경 )





 






 


(군복 염색공장?)





 






 


(鐵橋아래 土窟 보금자리)





 






 


(淸溪川 下류 松亭洞 板字村 교회전경,뒷편에 지금은 재벌 그룹이 된 대성연탄 광고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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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가의 아이들)





 






 


(멀리 산위에 보이는 한양대건물)





 






 






 






 






 






 


(일자리가 없어 집지키는 런닝차림의 가장들)





 






 


(당시 상류판자촌,지붕도 스레이트이고 옷차림이랑 표정아랑 모두 ..)





 


(시민들이 만든 소망의 벽)





 






 


(이제 서울서 보기 힘든 잠자리 조형물)





 


(멀리 산위에 보이는 한양대 건물)





 


(복원후의 야경)





 


(판자집의 고층화?)





 






 


(1890년대 청계천 모습)





 


()





 


(20세기 초 수표교)





 






 


(1960대 청계천 복개공사중)





 


(복개된 모습/철거,복원전)





 


(1세기전 청계천에서 빨래하는 여인들)





 


(빨래터를 표현한 조형물)





 


(청계천의 옛 사진 모음)





 


(조선일보가 전시한 청계천의 "LuceVista")





 

 

 

 

 

 

 

 

 

 

<출처;empas 닥터 상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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