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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5. 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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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 도롱뇽



우리나라 특산종 양서류인 도롱뇽이 부산 기장군 장안사계곡에서 많은 알과 함께 목격됐다. 1급수 깨끗한 물속에서만 알을 낳는 도롱뇽. 우리에게 환경과 물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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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아열대? 영양서 "열대 하늘소" 발견


열대나 아열대 산림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 곤충이 최근 경북 영양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동대 생명과학과 이종은(李種殷·44) 교수는 “2001년 7월 한 마리에 이어 올해 6월 경북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열대나 아열대의 다습한 산림지역에서 서식하는 ‘(가칭)영양사슴하늘소’(사진)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아시아 일부 고온다습한 지역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이 곤충이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우리 나라 기후가 이 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아열대성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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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희귀종인 흰너구리 발견

충남 청양군 야산에서 희귀종인 흰너구리가 발견됐습니다.
흰너구리가 남한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전방송 이인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온몸에 순백의 털을 입은 너구리입니다.
빨간 눈동자도 이채롭습니다.
몸길이 60센티, 몸무게 5킬로그램의 암컷입니다.
토종 너구리와 생김새는 똑같지만 털 색깔은 뚜렷이 비교됩니다.
먹이를 주자 거리낌없이 받아먹지만 가까이 접근하면 야생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냅니다.

[이광석/당진군 조류보호협회장 : 흰까치, 흰제비, 흰다람쥐는 봤지만 흰너구리는 처음봤습니다.
흰너구리는 농촌 산기슭에서 일반너구리와 섞여 놀고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생포했습니다.

흰너구리는 지난해 북한 관영 언론매체가 한반도에서 첫 출현했다고 보도했지만 남한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일범/대전동물원 수의사 : 국내에서 흰너구리는 발생된 예는 보고상 전혀 없었고 이번 너구리가 처음인 듯...]
학계에서는 색소를 결정하는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보호협회는 서울대공원과 함께 이 흰너구리를 북한 평양의 중앙동물원에서
기르고 있는 수컷 흰너구리와 신방을 차려주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한의 흰너구리는 2002년 12월 황해북도 신평군 마을 뒷산에서 생포됐다.
너구리는 식육목(食肉目) 개과의 포유류로 보통 너구리는 황갈색 털을 갖고 있으며
흰너구리는 알비노(albino·피부 모발 눈 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백화현상·白化現象)로 인한 돌연변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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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잡이 어선에 걸린 밍크고래

완도=뉴시스】

(전남 완도군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망에 붙잡힌 길이 4m, 둘레 2m, 무게 2t 크기의 밍크고래< 사진=연합)

전남 완도군 소안면 북암리 동쪽 1마일 해상에서 소안선적 3.61t급 길성호(선장 노길원.60)가 설치한 멸치잡이 낭장망에 밍크고래 1마리가 잡혔다.

노씨는 "선작창을 출항해 낭장망 그물을 살피던 중 길이 4m, 둘레 2m, 무게 2t크기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어 즉시 해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밍크고래 포획경로를 조사한 결과 멸치잡이 그물에 우연히 걸린 것으로 확인, 검찰 지휘를 받아 밍크고래를 노씨에게 넘겼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최근 전남 남해 일원에 멸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동해에서 주로 서식하는 고래가 남해안까지 이동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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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잡힌 대왕가오리
크기는 약 4미터 보통가오리의 30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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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황금광어 발견…무게 일반광어 3배나



'황금광어를 보셨나요.'
 
온몸에서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황금광어'(사진)가 나타나 화제다.
제주도 한 광어 양식장에서 발견된 이 광어는 갈색빛을 띠는 일반 광어와 달리 온몸이 밝은 황금빛을 내뿜고 있다.
또 특출난 색깔뿐 아니라 크기에 있어서도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무게가 5㎏으로 일반광어의 3배 이상되며 길이도 60㎝ 정도되는 초대형이기 때문이다.
황금빛을 띠는 광어가 국내에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사·백사슴처럼 희귀종으로 취급받는 이 황금광어는 사실 '돌연변이'다.
색소 결핍인 알비노 현상으로 인해 특이한 몸 색깔을 갖고 태어난 것이다.

'황금광어'를 기증받은 63빌딩 수족관 김재수 사육사는
"오랫동안 물고기들을 돌보아 왔지만 황금색 광어를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라며 신기해 했다.
63빌딩측에서는 '황금광어'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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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곤충 `쥐색매미나방' 채집



▷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은 백두대간(진부령~태백산 구간)
산림곤충 생태계의 연구를 위해 지난 8월 곤충채집을 실시한 결과
한국, 일본, 중국에만 극소수로 분포하는 세계적 희귀종인
쥐색매미나방 3개체(암컷 2, 수컷 1)를 채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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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증식된 서귀포 해저 연산호



▷ 벤처기업 ㈜인더씨코리아가
제주도 서귀포항 컨테이너연구실에서
인공 증식에 성공한 연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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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서 흰색붉은대게 처음 발견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흰색을 띤 붉은대게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조에 있는 대게의 색깔이 흰색을 띠고 있다.
//지방/수산/ -관련기사 있음- 2004.7.12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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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금빛 원숭이



수컷 들창코 금빛 원숭이 한쌍이 (오른쪽)가 중국
샹시 지방 퀸링에서 아기 원숭이와 함께 쉬고 있다.
금빛 털로 유명한 이 원숭이는 중국에서 국가적 보호를 받는 동물 중 하나이다.

2003년 중국에는 약 만마리의 금빛 원숭이가 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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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어류 농어목 돛새치과의 물고기. 몸길이 약 2m, 무게 약 60㎏.
비늘이 적으며 칼처럼 돌출한 양 턱에 작은 이가 있다.
제 1 등지느러미는 크고 길어 돛을 단 것 같고,
배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보다 길며
, 가슴지느러미는 낫모양으로 길고 위턱 길이와 같다.
시속 109,4kn 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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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터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南島) 페어웰곶 바닷가에서 기괴한 모양의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3미터에 달하는 물고기는 자동차를 타고 해변가를 지나던 여성에 의해 처음으로 목격되었는데 그녀는 “해변가에 커다란 덩어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녀는 문제의 물고기를 고래라고 생각했었다고.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해변에 상륙(?)한 물고기는 ‘개복치’라는 이름의 복어목에 속하는 종류였는데, 차가운 날씨에 개복치가 바닷가에 나타나는 일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개복치는 한국, 일본 홋카이도 이남, 세계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복어목에 속하는 물고기로서 길이 4m 몸무게 140Kg까지 자라는 것이 보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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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아는 대왕오징어 (사진에서의 오징어는 중간이 잘려져있군요,
오징어볶음으로 만들어 먹어도
다먹어치울라면 1달정도는 걸릴듯.;.)
Arcciteuthis Dux는 사진의 대왕오징어의 명칭


세계 희귀 동물 라와디돌고래

[찬타부리=EPA] 태국 방콕 남동쪽 오아시스 시 월드 해양 파크에서
라와디 돌고래가 묘기를 보이고 있다.
세계 야생 동물 기금(WWF)은 가장 위험에 처한
생물 10가지 가운데 하나로 라와디 돌고래를 선정해,
돌고래의 모든 거래에 반대하는 로비를 펼치고 있다.
토요일 방콕에서 열릴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국제 거래에 대한 회의(CITES)에서
이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손바닥 돼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가 있어 화제다.

미국 주간지 <선>은 영국 데본의 한 농장에
몸무게가 1파운드(약 450곔)도 나가지 않는 돼지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다.
주인 크리스 머레이는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로 올릴 계획이다.
너무 작아서 사람의 손바닥 위에도 올라가는 이 돼지들은
아마도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칩은 테리어종 개보다도 크기가 작다.
하지만 이들의 어머니인 티치는 아주 큰 식용돼지다.

머레이는 이 돼지들을 4년 동안 정성들여 키울 계획이다.
머레이는 "아직까지 이 귀여운 돼지들은 우리 밖으로 나간 적이 없지만
이들이 자라면 커다란 돼지가 될 것이고
드넓은 목장을 빠르게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샴 거북이





머리는 하나, 몸이 두 개인 물고기




엄청나게 큰 장수거북






완도의 명물 솜팽이




고래상어래요..

충남 공주에 새롭게 문을 연 '지당세게만물박물관'에 전시된 고래상어의 모습이랍니다.
비록 박제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 박물관인데
개인의 것이라 그런지 깨끗하게 잘 정돈된 개인 정원과도 같았답니다.^^







대형오징어들 .. 합성은 아닌듯합니다




일본에서 잡힌 이상한 상어





해변가에 올라와 죽은 향유고래...






중국에서 전시된 2.35m 짜리 볼락.....





초대형 잉어?....붕어?
 

 

 

 

 

 

 

 

 

<출쳐;empas 산골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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