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제니퍼 로페즈 첫 휴가,최고 섹시 엉덩이는 어디로??

'출산 후' 제니퍼 로페즈 첫 휴가,최고 섹시 엉덩이는 어디로??

2008-07-08 15:29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지난 2월 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제니퍼 로페즈가 처음으로 휴가를 떠나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모습이 포착되어 이를두고 많은 호사가들로부터 구설수에 올랐다.

화제가 된 사진은 출산 이후 4개월 만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남편과 지인들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이를 본 일부 호사가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섹시한 엉덩이가 사라졌다는 비아냥 소리를 들었다.그동안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자신이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어 이번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호사가들로부터 기다렸다는듯이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는 것.

하지만 로페즈측은 이에 대해 대응할 가치도 없다며 출산 이후 다시 과거의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다며 조만간 다시 과거의 완벽한 몸매 그리고 섹시한 엉덩이를 만인 앞에서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측근들에게 했다고 알려졌다.

많은 로페즈의 팬들은 다시 과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속히 되돌아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