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최인갑 기자)파멜라 앤더슨이 42살 생일을 맞아 뭇 남성들과 어울려 광란의 파티를 벌이는 광경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에게 눈쌀을 찌뿌리게 했다.
최근 라스베가스에서는 파멜라 앤더슨이 42살 생일을 맞아 뭇 남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장에 참석한 목격자에 의하면 화제가 된 파멜라 앤더슨은 생일 파티 속에서 술에 잔뜩 취해 많은 남성들과 포옹과 키스등을 하는 등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많은 해외 팬들은 잦은 이혼과 결혼 등 남성 편력을 가지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이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아무리 사생활이라도 보기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비호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