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등신 미녀그룹 LPG의 리더 연오가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연오는 한영이 떠난후 LPG의 새 리더로 자리잡은 샛별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를 수상했으며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이다.
이번 화보는 ‘남자친구와 떠난 밀월 여행’을 컨셉트로 지난달 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됐다.
연오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174cm의 쭉 뻗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바탕으로 때로는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하게, 때로는 자연스럽고 풋풋하게, 때로는 터프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연오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흰색, 주황색, 하늘색, 검정색, 호피무늬 다양한 색깔의 비키니를 포함하여 총 80여벌의 의상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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