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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브랜드 VDL, 새로운 뮤즈로 슈퍼 모델 헤더 막스(Heather Marks)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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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델 파워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올해 내 해외진출 계획
LG생활건강이
세계적인 슈퍼 모델 헤더 막스(Heather Marks)를 메이크업전문 브랜드 VDL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헤더 막스는 향후 VDL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되며, 3월 중 봄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지면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헤더 막스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톱 모델로 샤넬과 버버리, 루이비통, 랑방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와 뷰티 매거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VDL의 타깃 연령과 같은 25세로, 어려 보이면서도 세련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이번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
LG생활건강 백지미BM은 “VDL의 글로벌한 메이크업 감성과 세계 패션 무대를 누비며 활약하는 헤더
막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향후 헤더 막스의 모델 파워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0월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와 협업해 색조 브랜드 VDL을 론칭한
바 있다. 현재 서울 및 부산, 대구 등 지방 주요상권에 로드숍과 롯데백화점 입점 등 약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에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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