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광고호감도 조사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한국 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월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수지가 1위로 선정됐다.
수지는 지난 5월 광고호감도 조사에서 이승기, 김연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달에는 2단계 상승해 1위의 자리에 올라 명실상부 차세대 ‘CF퀸’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수지에 이어서는 변함없는 CF의 여왕 전지현과 전 연령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승기가 2,3위를 차지했다. 또 송중기와 김연아가 그 뒤를 이어 5위권 내에 들어 여전한 호감도를 과시했다. 이어 현빈 공유 김수현 유재석 원빈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수지 광고호감도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지 1위 정말 수지가 대세”, “100억소녀 수지 1위 드디어”, “수지 1위 이제 스무살인데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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