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제작진과 출연진이 8월 12일 오전 태국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배우 이다희가 공항패션을 뽐내며 입국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 푸켓 포상휴가는 박혜련 작가가 2회 연장으로 받을 예정이었던 추가 원고료를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여행 자금으로 지원해 성사됐다.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지난 7월 방송 2회 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시청률 20% 돌파는 물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정웅인, 윤주상, 최성준, 김가은, 박두식, 김병옥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크게 호평받았다.
한편 남자주인공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으로 이번 푸켓 포상휴가에 아쉽게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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