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다연, 20대도 울고 갈 환상 비키니 자태’라는 글과 함께 정다연의 과거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0년 정다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정다연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1000억 벌 만한 몸매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20대 여자들 중에서도 저런 몸매는 찾기 정말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수입이 1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하루 종일 주요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탈리아 보그 장식한 김희선 화보 (0) | 2013.11.12 |
---|---|
올해 나이 만 47세라는 도지원 씨의 놀라운 외모 (0) | 2013.10.15 |
이다희 '흰 티셔츠에 초미니, 8등신 몸매 뽐낸 공항패션' (0) | 2013.08.12 |
아임 슈퍼모델 MC된 최여진. 몸매보니 역시 MC자격있네 (0) | 2013.08.09 |
박기량, 아찔 갈비뼈에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야릇한 응원' (0) | 201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