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일드 "1리터의 눈물"에서 너무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여배우다.

 

일드 "1리터의 눈물"에서 너무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여배우다. 

하지만 드라마와 완전히 반대되는 사생활 때문에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사고뭉치 여배우 에리카님"의 사와지리 에리카(25)가 대형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 사와지리는 이미 영화 출연이 정해져 있다고 동경 스포츠 가 전했다.

 

계약 후 사와지리의 활동에 대해
"TV는 여태까지의 이미지로 조금은 힘들것 같습니다.
영화 출연을 중심으로 복귀의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일본 영화 2개의 오퍼를 받아 출연이 결정 되었습니다. "
(연예 관계자)

 

또한 이 시기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관계자는
"골든위크 중이여서, 연예 언론에서 과거를 캐낼 일도 없고 (avex와) 계약은 이혼 문제에 관계없이
이전 부터 정해져 있던 것.
스페인에 새롭게 자신이 사장을 맡고있는 개인 사무소를 설립 했을때
언제든지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발표의 타이밍을 기다릴 뿐이었다 "

즉, 소문의 avex 계약은 기본 노선 이었다는 것이다.

향후 초점은 남편 타카시 츠요시씨(46 )와의 이혼 이된다.

 

이혼 신고서의 제출 금지해제일은 2주 후 16일이다.

 

그러나,
"이제 타카시씨는 사와지리에게 정이 없습니다.
사와지리와의 소동으로, 그의 작품에도 지장이 생겨,
오히려 이별하고 싶어했습니다.
단지, 그 헤어질 때 이혼 소동의 전말과 avex의 거짓말과 악행을 죄다폭로, 모조리 쏟아내버릴수도 있습니다. "
(동 )

 

이번 avex와 계약 체결로 복귀에 큰 걸음을 내디뎠을 사와지리 이지만, 아직도 문제는 상당히 많은것 같다.

 

-동경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