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광고 촬영컷 '화이트 밀착드레스' 탄력몸매 과시

배우 전혜빈이 ㈜바이오하우스(대표 김브라이언)의 기능성음료 락(RACC) 광고모델에 발탁되며 다시 한번 건강미인임을 입증했다.

전혜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이오하우스의 락(RACC)은 NAG, 콜라겐, 해조칼슘, 단백질 등의 기능성 소재를 원료로 음료 제품을 만들어 맛있게 마시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고기능성 음료 제품이다.

 

 

바이오하우스 관계자는 "전혜빈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도 운동을 즐기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이기에 기능성음료 락(RACC)제품과 잘 어울리고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아름답고 카리스마 있는 보부상단의 여접장 최혜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직장의 신', '인수대비', '내사랑 내곁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정글의 법칙'과 '심장이 뛴다' 등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재능과 매력을 발휘해왔다.

바이오하우스 정재훈 이사는 "락(RACC)은 우수한 기능성 원료 뿐 아니라 전 제품 천연원료의 제품이며 결정과당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정직한 기능성 음료다. 건강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표현하기에는 아름답고 건강하며 따뜻함까지 갖춘 전혜빈이 가장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