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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망한 버스정류장이네요.

광고자료.............../기발한 옥외광고

by 디자이너-이충길 2014. 7. 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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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처럼 만든 버스정류장이예요..

저 분 굉장히 뜨겁게 보이네요 하하. 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 사람들의

저녁매뉴는 틀림없이 햄버거 일 것 같아요ㅋㅋ

 

 

이 광고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설치 광고인데 너무 웃기지 않아요?

'Black music all the way'라는 슬로건과 함께한 광고라는데

이 광고는 칸느 광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을 만큼 예술적 인정을 받은 광고라네요

 

어느 가구회사가 만든 버스 정류장이예요

너무 아기자기하죠? 근데... 거 쇼파와 카펫에 때가 잘 탈 거 같기도 해요.

 

유리회사가 만든 버스정류장이예요ㅋㅋㅋ 저 안에 저렇게 많은돈이 있으니 깨보아라 이거죠

아무리 깨고 싶어도 유리가 너무 단단해 깨지못할 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거겠죠? 참~~ 비싼 광고같네요(근데 실제론 저 맨위에 깔린 것만 진짜돈이고 밑엔 다 가짜라네요

 

저 위치에 서있으면 내 얼굴이 바로

우표가 되 버리는 정말 재미있는 광고네요.

 

저 그네 완전 부럽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저렇게 재미있게 그네만 타면된다니..

배려 짱이네요.

 

fish 레스토랑이래요 그래서 실제로 저 전광판안에 살아있는 물고기를 넣어

생동감있게 표현했네요.

 

저 스위치가 뭐냐구요? 궁금하시죠?

바로 저 광고는 토론토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저 스위치를 켜면

전하고 싶은 광고 메시지가 든다네요.

 

월드컵 광고래요 ㅋㅋㅋㅋ

축구의 격동이 느껴지는 찐한 광고네요.

당장 축구장을  달려가면 저 유리를 뚫고 지나간 공을 찾을 수 있을 듯

 

참 기발한 코카콜라의 광고네요.

사람들한테 그냥가지말고 코카콜라 광고보고 가라고

찍찍이를 붙여놨대요. 사람들..........볼 수 밖에 없겠군요 하하

 

 

좀 민망한 버스정류장이네요.

앉으면 체중계가 자신의 몸무게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전.............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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