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처럼 만든 버스정류장이예요..
저 분 굉장히 뜨겁게 보이네요 하하. 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 사람들의
저녁매뉴는 틀림없이 햄버거 일 것 같아요ㅋㅋ
이 광고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설치 광고인데 너무 웃기지 않아요?
'Black music all the way'라는 슬로건과 함께한 광고라는데
이 광고는 칸느 광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을 만큼 예술적 인정을 받은 광고라네요
어느 가구회사가 만든 버스 정류장이예요
너무 아기자기하죠? 근데... 거 쇼파와 카펫에 때가 잘 탈 거 같기도 해요.
유리회사가 만든 버스정류장이예요ㅋㅋㅋ 저 안에 저렇게 많은돈이 있으니 깨보아라 이거죠
아무리 깨고 싶어도 유리가 너무 단단해 깨지못할 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거겠죠? 참~~ 비싼 광고같네요(근데 실제론 저 맨위에 깔린 것만 진짜돈이고 밑엔 다 가짜라네요
저 위치에 서있으면 내 얼굴이 바로
우표가 되 버리는 정말 재미있는 광고네요.
저 그네 완전 부럽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저렇게 재미있게 그네만 타면된다니..
배려 짱이네요.
fish 레스토랑이래요 그래서 실제로 저 전광판안에 살아있는 물고기를 넣어
생동감있게 표현했네요.
저 스위치가 뭐냐구요? 궁금하시죠?
바로 저 광고는 토론토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저 스위치를 켜면
전하고 싶은 광고 메시지가 든다네요.
월드컵 광고래요 ㅋㅋㅋㅋ
축구의 격동이 느껴지는 찐한 광고네요.
당장 축구장을 달려가면 저 유리를 뚫고 지나간 공을 찾을 수 있을 듯
참 기발한 코카콜라의 광고네요.
사람들한테 그냥가지말고 코카콜라 광고보고 가라고
찍찍이를 붙여놨대요. 사람들..........볼 수 밖에 없겠군요 하하
좀 민망한 버스정류장이네요.
앉으면 체중계가 자신의 몸무게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전.............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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