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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오스의 초등학교에서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보급되는 교과서는 100% 대한민국이 무상원조한다.

라오스로 떠나자......./라오스소개

by 디자이너-이충길 2014. 8. 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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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찬양하는 주사파들이 라오스로 이주를 많이 한다.

 

대부분 독신에 저소득층인 주사파들은 생활고에 엄청나게 시달리는데

라오스는 우리돈 2천만원 만 있으면 원주민의 주택을 세얻어서 배낭여행오는 이들에게

셋방을 주며 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육체노동을 매우 혐오하는 주사파들에겐 꿈같은 일이어서

주사파들은 홀로 혹은 십시일반 돈을 걷어 라오스로 이주한다.

 

그런데 주사파들의 라오스 이주가 봇물터진 것은 이런 이유만이 아니라,

국내 노총각들에게 라오스처녀를 파는 비지니스가 짭잘하기 때문이다.

라오스여자들을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파는 매춘업 국제결혼 알선이 아주 노른자 비지니스라서

라오스에 방문한 한국인들은 저들의 노골적인 제의를 받는다.

 

또 주사파들이 라오스에 가는 이유가 있다.

'바로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중공과 접경한 라오스에서

탈북자들을 감시하고 추적하고 잡아내는 일을한다.

 

지금 라오스의 초등학교에서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보급되는 교과서는 100% 대한민국이 무상원조한다.

 

그런데도 배은망덕한 라오스정부는 이런 주사파들이 적발 신고하는 탈북자들을 모조리 잡아서

북한으로 추방한다.

 

주사파들은 이미 현지 한인회에 침투하고 게스트하우스,술집,밥집, 현지영행사을 운영하며 라오스에 출입,거주하는 모든 한국인의 선향,활동.이동루트를 파악하고 있다.

 

주라오스대사관 보다 더욱 더 낱낱이 파악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NGO, 선교단체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단체 운영을 통해 라오스에서의 한국인 활동과 탈북자 정보를

파악한다.

 

 

 

 

 

 

 

 

한국의 자화자찬 "고마워요 대한민국" 라오스인들은 관심없다.  교육자체에 관심이 없는 공산당 나라.

 

 

 

 

 

 

 

 

아이들의 표정을 보라. 중공국경 넘어 라오스에 도착한 직후의 모습과 북한으로 잡혀가 고문당하고

남한에서 자기들을 납치했다며 회견하는 모습.

 

아이들에게 김정은이 직접 처형 명령을 내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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