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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치 내리는법] 당뇨예방법 습관 10

생활정보................./생 활 정 보

by 디자이너-이충길 2017. 5.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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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치 내리는법] 당뇨예방법 습관 10

 

 

당뇨병은 점점 늘어나 세계적으로도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병이 되었습니다.

그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전망이라고 보는데요

당뇨가 위험한 이유는 자연적으로 완치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야되고

완치에 대한 치료법 역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뇨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당뇨예방하는 습관

 

 

 

 

1. 당수기 체크하기

당장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고 당수치가 높지 않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당수치를 체크하면

현재 당뇨 발병률과 진행상황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당뇨병 전단계일 경우 시기에 맞는 예방조치 또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2. 운동하는 생활습관

매일 바쁜 일상속의 현대인들에게 쉬운 습관은 아니지만 앉아서 샹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간단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3. 건강한 식단

일반적으로 칼로리와 포화지방이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은 전체 칼로리 흡수의 30% 이내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은 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고

채소와 과일, 통밀 음식, 유제품, 오메가3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더 적게 자주 먹기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면서 한끼에 많이 섭취하기 보다는 그 양을 여러차례 나눠서 먹는 것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갖는 것이

역시 당뇨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5.걷기

꾸준한 운동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징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단요병 예방 뿐만 아니라 우리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임산부의 경우에는 보다 수월하게 출산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걷기운동입니다.

하루 30분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성인병 예방 확률은 30% 높아집니다.

 

 

  

 

6. 술 자제하기

술을 자주 많이 드시는 분들은 그만큼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만이 되면 당뇨에 걸릴확률도 높아지고

알콜은 혈당수치를 증가시키고 당뇨병을 야기시키는 위험요소이므로

유전적으로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충분한 휴식 취하기
하루 8시간의 추분한 수면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 다음날 업무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또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몸이 피곤하지 않아서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되는 확률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8.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몸에 아주 해로운 적!

스트레스는 혈액의 포도당 수치를 바꾸고 당뇨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 어떻게 잘 해소하고 푸느냐가 중요합니다.

 

 

 
 

9. 담배끊기 금연

모든 생활은 아에서 말씀드린대로 생활을 하시는데 담배를 피신다면

그 담배 한가지 때문에 심각한 건강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배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사람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끊으셔야 합니다.

특히 당수치, 혈압이 높으시다면 바로 금연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10. 정기 건강검진

아무리 좋은 예방습관들을 갖고 생활한다고 해도 다른 질병들과 연관이 되면

당뇨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당뇨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들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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