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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장암항암치료] 대장암항암치료 면역치료와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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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17. 6.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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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항암치료] 대장암항암치료 면역치료와 병행하세요!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발생된 위치에 따라 결장암,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또는 결장직장암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자 중, 3위를 차지할 만큼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은 수술 후 병리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병기를 결정합니다.



대장암의 경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미 병기가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복부 불편감(복부 팽만, 복통), 체중과 근력 감소, 배변 습관의 변화, 피로감,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에서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짐 등이 있습니다. 주로 비특이적 증상이기에 많은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조기에 발견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위의 내용중에서 지속적인 증상이 이어졌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1기, 대장암 2기의 환자는 재발의 위험이 높지 않으므로, 재발방지 치료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장암 2기 환자 중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수술 전 장폐색이 있었거나, 병리 결과에서 암세포의 분화가 나쁘거나, 종양이 림프절 또는 혈관에 침범이 있거나, 대장벽 침윤이 있는 경우)에는 항암치료를 권합니다. 대장암 3기 환자는 재발방지를 위해 항암치료를 시행하고, 대장암 4기 환자는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한 항암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대장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입니다. ※ 항암치료는 수술 후 재발전이를 막기 위해 시행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항암제는 암세포와 일부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동안 나타나는 대장암 항암치료의 주된 부작용으로는 구토, 빈혈, 메스꺼움, 탈모, 피부 및 손발톱의 변색, 식욕저하,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 환자들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도 20 ~ 50%에서 재발이 됩니다. 대장의 혈액과 림프액이 모두 간으로 모이기 때문에 대장암은 간에서 전이가 잘 발생되고, 그 외 폐와 복막, 척추, 뼈에 전이가 잘 일어납니다.



[장덕한방병원] 대장암 항암치료 시작은 면역치료와 병행하세요!



저희 장덕한방병원에서는 대장암 수술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와 함께 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회복과 전이재발을 막기 위한 대장암 전이재발 방지 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이고 항암 반응율은 높이는 항암치료와의 병행 면역치료를 진행합니다. 말기 대장암 환자의 종양 사멸과 성장억제를 유도하는 말기암 단독 면역치료를 진행합니다.



장덕한방병원 대장암 집중 면역치료 프로그램은 대장암 환자의 면역력, 기력, 식욕을 향상시켜 무너진 면역체계를 형성하는 근본적인 대장암치료를 진행합니다.


무너진 대장암 환자의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본원의 대장암 면역치료방법으로는 면역 온열 요법, 고농도 비타민C 주사 요법, 고주파 온열 암치료, 면역 비훈 요법, 셀레늄 주사 요법, 미슬토 주사 요법, 자닥신 주사 요법, 면역 약침 치료, 소시올 요법, 면역 발효 한약 등이 있습니다.




출처 : 암환자 식단 정보 카페 「음식도 약이다」
글쓴이 : 로즈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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