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좋아..
2007.10.22 by 디자이너-이충길
묘지에 울타리 하기
당신은 날마다 당신의 관계 속에서
머라이어케리-My All
2007.10.17 by 디자이너-이충길
개와 변호사
2007.09.07 by 디자이너-이충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패러디 포스터
"헉! 그걸 어찌 알았대요?
구멍? 미인... 허걱!!!
2007.09.06 by 디자이너-이충길
응 좋아.. ▶평소에 당신과 사귀고 싶어했던 사람입니다. 붙잡으세요 응?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잘못보냈어? ▶당신을 짝사랑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해주세요. 전화하는 사람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옆에 있으면 좋은 사람입니다. 욕 하는 사람 ▶신고 하세요. 뭐? ▶관심 없..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10. 22. 14:03
마크 트웨인이 어느 시골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지방의 한 유지가 그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묘지 주위에 울타리를 치려고 지금 마침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의 고장에 들른 기념으로 선생께서도 얼마쯤 희사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을 들은 마크 트웨인은 점잖게 “모처럼의 부탁이지..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10. 22. 13:51
당신은 날마다 당신의 관계 속에서 행복해질 용기를 개발하지 않고 시련과 고통 속에서 살아남을 용기만 개발한다.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10. 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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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음악감상 2007. 10. 17. 19:4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9. 7. 15:05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9. 7. 15:02
전날 과음으로 속이 불편한 달봉씨, 숙취 해소를 위해 허름만 해장국집을 �았다. 주인인듯한 사람이 물한컵을 들고 나와 탁자에 내려 놓는데 엄지손가락이 물속에 푹 박혀 있었더라. 찝찝한 기분에 한마디 하려다 .... "속좀 풀어야겠는데 무엇이 �있지요?" "선지국이 전문인데 그걸로 해드려요?" "그..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9. 7. 14:56
? ? ? ? ? ? ? ? ? ? ? ? ? ? ? ? ? ? ? ? ? ? ? 허걱~!!!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9. 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