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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 효과1위

광고자료.............../광고이야기

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5. 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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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상반기 광고효과가 가장 높은 모델은 LG싸이언의 모델인 김태희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인 브랜드38연구소(Brand38.com)가 4월2일부터 4월13일까지 10대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조사한 것. 응답자 표본은 서울 지역 거주자가 98.7%를 차지했으며, 이번 조사에는 3월 1차 조사를 통해 뽑은 30명의 CF 모델이 후보로 제시됐다.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브랜드38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SMBI(스타 마케팅 브랜드 인덱스) 지수를 기준으로 할 때 LG싸이언의 김태희는 122.25로 전체 CF 모델 1위를 차지했다.

2위 역시 LG싸이언의 강동원으로 SMBI 지수가 107.31로 나타났다. 이어 스마트 교복 광고의 동방신기(105.03), 애니콜의 이효리(102.00), DHC의 김희선(94.89)이 차례로 3~5위에 랭크됐다.

그 다음으로는 자이의 이영애(89.68), 지오다노의 정우성(87.73), LG싸이언의 원빈(86.60), 백세주의 송일국(85.38), 트롬의 이나영(84.98)의 순이었다.

한편 '호감 영향력 베스트10'에서는 삼성케녹스 VLUU의 장동건이 10점 만점에 8.80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오휘의 김아중(8.71), 국제전화 001의 조인성(8.54), 신도 브레뉴의 김혜수(8.50), BC카드의 송혜교(8.46)가 이었다.

또 '신뢰 영향력 베스트10'에는 GS 칼텍스의 문근영이 10점 만점에 8.5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그 다음은 KB카드의 보아(8.36)와 파리바게트의 현빈(8.35), 로가디스의 차인표(8.30), VLUU의 장동건(8.30) 등으로 나타났다.

'구매욕구 영향력 베스트10'에서는 신도 브레뉴의 김혜수가 10점 만점에 8.50점으로 가장 높았다. 2위는 베스킨라빈스31의 원빈(8.37)이 차지했고 3위는 나뚜르의 이나영(8.36), 4위는 서울우유의 보아(8.35), 5위는 SM5의 김혜수(8.31)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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