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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25)가 중국 브랜드와 처음 광고 계약을 맺었다.

광고자료.............../게 시 판

by 디자이너-이충길 2007. 6.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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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25)가 중국 브랜드와 처음 광고 계약을 맺었다.

비는 중국 제과회사 푸마(福馬) 신상품 롤케이크의 1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돼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극비리에 지면과 CF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푸마는 비의 광고를 9월부터 방송에 내보낼 계획이다.

푸마는 모델인 비를 적극적으로 노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촬영은 중국 유명 광고 제작사인 예마우쭝 기획이 맡았다. 예마우쭝은 그동안 주윤발(周潤發), 성룡(成龍), 양조위(梁朝偉), 주성치(周星馳) 등 스타들과 작업한 경력이 있다.

푸마는 비 광고의 방송 홍보를 위해 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CCTV와 6개 이상의 위성TV, 각 지역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노출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CCTV, 후난(湖南) 위성TV 등은 프로그램 초청 게스트로 비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투어 공연중인 비는 15일 하와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레인(Rain)이란 이름에 대해 미국의 음반기획사로부터 서비스권 소송이 제기돼 일단 공연을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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