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여창용 기자] 국내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시대를 연 이파니가 이혼 3개월만에 재혼 프로그램을 통해
에 컴백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파니는 오는 9월 케이블채널 ETN에서 방송되는 '돌싱 러브 프로젝트 2-이파니의 티아라'로 방송에 복귀한다. 이혼 3개월만에 재혼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이파니는 프로그램 방영에 앞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혼을 둘러싼 각종 루머들을 속시원히 밝힌다. 또 이혼 3개월 만에 재혼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공개한다.

'전원일기' 응삼이로 유명한 탤런트 박윤배가 20대 여성과 커플을 맺어 주목을 받은 '돌싱 러브 프로젝트'는 재혼을 가상하고 주인공과 일반 출연자가
형식으로 만남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이파니는 최근 세계적인 휘트니스
슬렌더톤과과 3억원대의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파니는 모델은 물론 홍보이사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방송을 비롯하여 챌린져 등의 슬렌더톤을 알릴 수 있는 각종 활동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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