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키니 재인, 스위스 명품시계 ‘요비사’ 모델로 발탁

최근 발매된 라운지클럽 풍의 신곡 ‘축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걸그룹 비키니(재인, 라라, 해이)의 재인은 스위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품 시계 브랜드 JOWISSA(요비사) 광고모델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모습의 감성적인 화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속 그녀는 사랑스러운 핑크 립 메이크업과 화사한 청순 메이크업으로 화사함과 청순함을 강조, 남성의 보호 본능을 일깨우는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순결하면서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비키니 재인은 도자기를 빚은 듯한 우윳빛 피부, 오뚝한 명품 콧날과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의 소유자로, 매혹적인 이목구비 아래로 가녀린 팔목을 휘감은 요시바 시계 아이템은 그녀를 더욱 여성스럽고 럭셔리하게 변신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 비주얼이다”, “피부도 외모도 여전하네요. 부럽다”, “일상이 광보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팩토리 소속 연예인 비키니는 최근 발매된 일렉트로닉 댄스곡 ‘축제’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라디오 방송과 k-pop 공연행사로 연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