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새벽시장 -농사 짓는 분들이 직접 갖고나온 각종 싱싱한 채소류및 산야초등 다양한 농산물을

 

장소 원주천 둔치" 원주지역의 명물 직거래장터 원주새벽시장이 4월19일 부터 운영에 들어가서 12월 7일까지 풍성한 농산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매일 새벽 3시부터 9시까지 농민들의 직접 농사를 짓고 싸게 팔고있어서 신선하고 값이 싼 농산물을 드실수 있답니다

 

 

 

 

 

 

 

 

 

 

 

 

 

 

 

 

 

 

 

 

 

 

 

 

 

 

 

 

 

농사 짓는 분들이 직접 갖고나온 각종 싱싱한 채소류및 산야초등 다양한 농산물을 접할수 있어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