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국도∙국대도 건설5개년계획(2011~2015)에 의해 국도 42호선(인천~동해) 중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백달리 구간에 대한 도로 시설개량 사업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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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보조간선 기능을 확보하여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제공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 갔던 원주새말 국도 42호선 4차선 확장여부는 경제성을 고려 기존국도를 최대 활용하여 주변 도로망과의 접근성을 양호하게 만들고, 교항리, 학곡리 선형불량 구간을 개량하여 교통안전성, 주행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재 2차선도로 시설개량 사업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관계기관 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이르면 4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 설계를 확정하여, 5월에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4차로확장에서 현재 2차선도로 시설개량 사업으로 확정된 이유는 4차선으로 할 경우 경제성이 B/C:0.35에 불과하였으며, 추정사업비는 1953억원에 달했다. 작년기준 42호선 국도의 교통량은 6,064대/일 수준으로 나타남에따라 경제성면에서 2차선으로 변경되었다.
2차선 도로 시설개량 사업으로 시행할 경우 소초면 흥양리부터 새말까지 연장13.0km구간이 추정사업비는 452억원(공사비 412억,보상비40억원)으로 경제성은 B/C:0.9로 나타남에 따라, 하루통행량과 경제성 사업비등을 고려 결국 2차선 도로 시설개량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소초면 평장리에 거준하는 박희명(63)씨는 거리도 얼마 되지 않는 구간 이라 내심 4차선 확장이 되어 지역 발전에 기폭제 역활을 하기를 바랬다며, 원주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더디어 소외된 지역 민심을 대변했다. 흥양리 지역주민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 42번 국도를 경제성과 사업비만으로 판단하여 2차선 시설개량사업으로 확정하는 것은 무리라며, 개발이 되면, 교통편리등으로 차량 통행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고 지역 개발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했다.
[출처] 원주 새말 42호선 국도 선형변경으로 확정|작성자 멋진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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