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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나를 괴롭히고 카페는 개점 휴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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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15. 8. 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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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나를 괴롭히고 카페는 개점 휴업이다!

 

요즘은 밴드라는 놈때문에 대한미국 국민이면 휴대폰을 끼고산다~

참으로 꼴불견이다.

(이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그렇다.)

일하는데 있어서는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가 보다.

아니면 먹고 살만하니까 밴드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을 지도 모른다.

대한미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밴드에 대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매너 없는 사람은 카톡 소리가 연실 울려대는 것, 그거 또한 꼴불견이다.

아마 50대일지 모른다.

안보면 보고싶고 소리를 꺼놓으면 궁금하고 답답해서

쓸대 없이 유대폰을 열어보고 확인한다.

마치 급한 용무가 있는 것처럼 아니면 비지스상 보는 것처럼~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냥 농담 따먹기 아니면 개인적인 이야기를

밴드 그룹원들이 알아 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뭘까~ 그 심리는

물론 그룹원들의 공통분모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는 훌륭한 미디어다.

그리고

그룹원들의 서로의 개인적인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서로 조금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고 구룹원들의 하나된 단결력을 보여주는 것 또한

밴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일 것이다.

 

한때는

카페가 그랬고, 블로그가 그랬다. 카페보다는 블로그가 좀더 강하다.

그래서인지 파워블로그는 그 힘을 무시 못한다.

블로그마케팅 있어도 카페마게팅은 없는것 같다.

물론 활용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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