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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청춘 ‘유병재-초아’ 웃음폭탄 주의???알바천국 새 광고서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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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자이너-이충길 2016. 2. 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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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청춘 ‘유병재-초아’ 웃음폭탄 주의???알바천국 새 광고서 ‘환상 케미’


청춘의 톡톡 튀는 젊음이 담긴 ‘웃음바이러스 주의보’가 이번 주말 안방 극장에 떨어질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20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아르바이트 스토리를 특유의 긍정적이고 재기 넘치는 코드로 풀어낸 2015년 상반기 새 TV광고 ‘알바는 청춘이다’ 캠페인을 5일부터 전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아르바이트는 한 번도 접하지 못한 사람이 없을 만큼 필수경험으로 여겨진다. 등록금과 생활비, 용돈, 사회 경험, 스펙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노력한 만큼 얻어갈 수 있는 청춘들만의 상징이기도 하다.

 

알바천국은 이처럼 아르바이트가 요즘 젊은 세대의 삶을 녹여낼 수 있는 아이콘과 같다는 데서 이번 광고의 출발점을 찾았다. 아르바이트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인 청춘들의 자화상을 ‘알바는 청춘이다’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당당하고 유쾌한 감성으로 그려낸 것이 이번 광고의 주제다.

 

특히 알바생의 입장을 대변하고 공감을 살 수 있는 적임자로 요즘 예능가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유병재’와 그룹 AOA의 ‘초아’가 새 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것이 볼거리.

 

유병재와 초아는 ‘질주 편’과 ‘데이트 편’에서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반전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찰떡궁합 아르바이트생 연기를 소화해내 촬영장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2015년 상반기 알바천국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유병재는 최근 인기 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로 출연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청춘공감을 이끌어내는 마력을 지닌 차세대 예능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케이블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지구는 알바 갔다 와서 구할게요’라는 어록을 남기며 아르바이트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는 등 알바생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엔도저(endorser)로서의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걸그룹 AOA의 ‘초아’ 역시 기존에 가수로서 보여줬던 매력을 넘어서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거 판촉 아르바이트로 판매왕에 등극하며 연간 2000만원을 모았던 경력이 화제가 되는 등 발랄하고 생활력 강한 반전 이미지로 알바천국 모델로 일찌감치 점 찍혔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당당한 모습으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젊은 청춘의 모습으로 그려내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20대들이 현재의 삶을 더 긍정적이고 당당하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알바천국은 이번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알바청춘, 알바천국’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새 TV CF 영상을 공유하면 스페셜 경품으로 ‘이탈젯 필그림 스쿠터’가 기다리고 있다. ‘CGV골드클래스 예매권’, ‘아웃백 베이비백립’, ‘신세계 상품권’ 등 총 250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며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www.alba.co.kr)에서 진행된다.

 

당당한 알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알바천국의 새 광고는 5일부터 ‘질주’와 ‘데이트’편이 TV를 통해 공개되며, ‘본능’, ‘고백’ 편 등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즐거운 웃음폭탄 시리즈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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