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러시아의 2005년생 모델인 Kristina Pimenova가 선정되어 화제를 끌었다.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러시아의 2005년생 모델인 Kristina Pimenova가 선정되어 화제를 끌었다.

그녀는 마찬가지로 패션모델인 어머니와 축구선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3세때부터 모델일을 시작하여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보그 뿐만 아니라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그녀는 금발의 긴 생머리에 큰 쌍꺼풀, 하얀 피부에 더불어 성인 모델과 견줘도 손색없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으며, 그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미 2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