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디자인 노하우-디자인뱅크

점잖은 집안에.......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 학은 200년을..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4. 01:09

출처 : 일산초등학교 20회글쓴이 : 뺑코(이순환) 원글보기메모 :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4. 01:09

늙으면 설치지 말고... 늙은이가 되면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고도 모른척, 어수룩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편하다오. 이기러하지마소, 져주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고 해도 죽으면 가져갈수 없는 것 많은돈 남겨 자식들 ..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4. 01:08

Let Me Be ThereㅡOlivia Newton John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may wonder in your life Well surely you know, I always wanna be there Holding your hand And standing by to catch you when you fall Seeing you through, in everything you do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당신의 삶동안 헤매일 곳이라면 어디든지 글쎄요, 당신은 분명히 알겠죠, 난 언제나 그곳..

차한잔의 여유......../음악감상 2007. 5. 23. 21:53

출처 : fall글쓴이 : 은빛구슬 원글보기메모 :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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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3. 14:24

결혼을 앞둔 커풀이 있었다 주례를 서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주례좀 서 주십시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신부가 예쁜만큼만 주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 주었다 주례는 어이가 없었지만 약속을 했으니 ..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3. 14:23

출처 : 육고23회글쓴이 : 이충길 원글보기메모 :

차한잔의 여유......../시.낙서 2007. 5. 2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