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1박2일을 위해 숙박지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한다(정선읍에서 1km 거리)

 

정선에서 1박2일을 위해 숙박지를 고르고 고른끝에 Stone Bridge에서 묵었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한다(정선읍에서 1km 거리)

 

 

내부는 새로지은 건물이고 편백나무로 마감하여 냄새안나고 깨끗하다(주중 8만원)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듯하다

 

 

방바닥이 운기석인 찜질방, 방하나 있는 것이 찜질방이다

 

덕송리 마을 모습

 

 

마을입구에는 고인돌이 3개나 있다

 

 

개석식 고인돌

 

 

산책로

 

 

마을 산책로에 발견된 야생화

 

 

곰취

 

 

야생 우산나물

 

 

정선가는길엔 산괴불주머니가 지천이다

 

야생 참취

 

독사도 발견, 무엇을 먹었는지 배가 불룩하다

 

정선 5일장(2일,7일)

 

 

산나물이 풍성하다(곰취,참취,곤드레,다래순,고사리)

 

점심은 미향식당에서

 

민물매운탕은 고추장으로 얼큰하게 끓인 옛날식 매운탕이다

 

안채연못에는 송어가 가득하다, 송어가 전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