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화일 불법 다운로드 등의 저작권 침해가 아티스트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행동임을 경고하는 EMI의 캠페인광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표현기법으로 올해 인쇄광고 부문 그랑프리를 거머쥐었다.
1편은 1962년에 결성된 전설적인 영국의 락그룹 '롤링 스톤스'의
기타리스트 '키스리차드'를 소재로 했다. 불이 나듯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그의 손가락에 불을 끄는 상황으로 저작권 침해를 표현한 것이다. '쉽게
얻어지는 위대한 작품은 없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저작권을 존중해줄 것을 호소한다.
볼보 밴 광고로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음을 사고팔고의 벼룩시장 페이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사람들이 팔기 위해 내놓은 많은 물건들
소개 면을 괄호 표시로 묶어서 그 옆면에 자동차를 보여주고 있다.
정밀한 입체 프라모델임을 표현한 타미야 광고. 마룻바닥에 깨진 전구와 교통사고를 당한 개구리, 타일위에 깨진 수박... 각각의 분해된
조각조각마다 조립을 위한 일련 번호들이 매겨져 있다.
이 광고 캠페인은 올해 아태광고제 인쇄부문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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