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등포구청 맛집]서울 한복판 4,000원백반이 가능한 이유는..시골밥상

[영등포구청 맛집]서울 한복판,10여가지찬의

4,000원 백반이 가능한 이유는.. 시골밥상.

 

영등포구청근처에 민원인들과 직장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다는.. 10여가지 찬에.. 밥도..

찬도 추가가능한.. 단돈 4,000원백반이

있다는 구독자 추천.. 백반집이랍니다..

 

단돈 4,000원백반이지만.. 10여가지 찬도

매일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고추가루등..

양념들도 국내산만을 사용한답니다..

특히 통고추를 직접 갈아서 담근다는..

김치가 맛있기로 유명하답니다.. 그리고

밥이든.. 찬이든.. 추가비용없이 퍼주는..

시골할머니가 직접 차려주는듯한..

푸짐한 정과 인심을 느낄 수 있답니다..

 

서울한복판.. 영등포에서.. 10여가지 찬의

4,000원 백반이 가능한 이유는.. 힘들어도

반찬들을 직접 만들기 때문이라고..

사다쓰면 4,000원에 감당이 안된답니다..

그리고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셔서..

추가 인건비부담이 없어서..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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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조기.. 찬까지.. 10여가지 찬의

백반 한상 .. 참 잘나오네요.. 밥이든.. 찬이든..

모자라면 말씀하시랍니다.. 4,000원에..

에구.. 미안하게스리...ㅎㅎ

 

김치도 국내산 통고추를 직접 갈아서..

10여가지 찬의 백반한상이..

가격은 단돈 4,000원..

엄청 착한 가격이지만.. 음식만드는..

정성만큼은 결코 저렴하지않답니다..

 

 

백반이라.. 생선이든.. 고기 종류든..

한가지는 나온답니다.. 이날은 조기가..

 

미역국.. 한대접 후딱하고.. 추가했다는..

도토리묵에.. 오랜만에 맨김까지..

 

 

 

전도 바로 부쳐내서.. 따뜻하니 좋습니다..

 

 

 

물김치도.. 깻잎도.. 직접 하신답니다..

사다 쓰면.. 4,000원에 감당 안된다고..

힘들어도 직접 해야만..

4,000원이 가능하답니다..

 

행복끼니, 4,000원에 밥까지 한공기 추가해서..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입구엔 할아버님

취미가 여행이라 여행사진들로..

위치:영등포구 양평동3가 1-1(영등포구청역

6번출구뒤 사거리)전화:3667-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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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맛있고 가슴 따뜻한 착한식당을 찾아~

글쓴이 : 행복끼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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