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HS국장, 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창열씨가 이벤트회사 공공무문 대표로 취임한다. HS애드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박람회, 전시 등 공공부문행사경력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새로운 행보를 나선다.
그 동안 공공행사 경력, 연구소 경력등을 접목시켜 신선한 기획과 구성으로 공공행사 기획수준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4월1일부터 정식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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